2018 행복신앙세미나
주님의 은혜로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11월 3일부터 4일까지
김해은혜교회에서 제임스강 소장 초청
행복신앙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뜻이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예수님 밖에 있는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예수님 밖에 있는 사람들을 향해서는 당연히 예수님 안에
들어오는 것이 하나님의 뜻으로 속죄의 번제를 거쳐야 됩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들을 향해서는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한 삶을 사는
완전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감사제를 드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너희 번제와 감사제를 드릴 것이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즐겁게 받으리라”(겔 43:27)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몸과 혼, 그리고 영을 위한 완전한 축복을 주시며
영원한 세계 속에서의 우리를 보시며 모든 것을 가진 자라고 하십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판단을 하나님의 해석과 교체하는 영적 호흡과
시간계 속에서 살아가는 자신을 부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때 하나님의 완전한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시리즈로 매시간 전해지는 하나님의 완전한 축복에 대한
말씀을 통해 참석자들은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격해하며 감사해했습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 처음 참석한 울산에서 온 두 자매는
집회 참석과 함께 강사와의 신앙상담을 가진 후
“어느 교회가 참된 교회인지 잘 몰라 방황했는데
말씀이 너무 성경적이고 분명하여 앞으로도 계속 더 듣겠습니다” 라면서
김해은혜교회에 마음을 활짝 열었고,
메일로 제임스강 소장의 서울 집회 말씀 파일을 받은 후에는
“지난 이틀간의 시간이 저희에겐 현실에 지친 마음을
위로받는 뭐라 표현할길 없는 감동이었습니다.” 라고
감사의 답장을 보내왔습니다.
이번 행복신앙세미나를 통해 역사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