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전도운동 소책자 발간
2022년 새해에는 주님의 은혜 가운데
본 연구소와 함께 예수제자선교회에서 153전도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전도 소책자로 <구원의 길 5단계>와
양육 소책자로 <영적성장과 전도하는 제자의 길>이 발간되었습니다.
[아래는 소책자 전면 표지 입니다]
2022년 새해에는 주님의 은혜 가운데
본 연구소와 함께 예수제자선교회에서 153전도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전도 소책자로 <구원의 길 5단계>와
양육 소책자로 <영적성장과 전도하는 제자의 길>이 발간되었습니다.
[아래는 소책자 전면 표지 입니다]
서울 강동구에 소재한 하나교회에서
크리스마스 주간이자 2021년 마지막 주일예배인
2021년 12월 26일에 본 연구소 제임스강 소장을
초청하여 ‘오직 예수’란 주제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오신 분으로
당신 자신에 대해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요 14:6)
라고 하셨는데, 영어 성경을 보면
“I am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일반 관사인 ‘a’ 가 아니라 정관사인 ‘the’ 가 사용된 것은
여러 길 중에 한 길이 아니라 ‘오직 한 길’, ‘유일한 길’이라는 의미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여러 길 중에 한 길로 믿는 것이 아니라
유일한 길로 믿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중세 암흑시대를 가져온 로마 카톨릭의 타락은
오직 예수님만 믿은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게 하면서
교황이나 사제 등 종교 지도자들도 신뢰하면서 시작되었기에,
종교개혁자들은 개혁의 기치를 ‘오직 예수’ 로 한 것입니다.
즉, 종교개혁은 예수님과 종교 지도자들을 함께 믿는 것에서
오직 예수님만 믿는 것으로의 전환입니다.
마태복음 17장에서도 예수님과 함께
위대한(?) 하나님의 종이었던 모세와 엘리야까지 섬기고자 했던
제자들에게 하나님은 모세와 엘리야를 구름으로 덮으시고
예수님의 말씀만 들으라고 하셨습니다.
즉, 오직 예수님만을 믿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오순절에 성령이 임함으로 변화된 베드로는
사도행전 3장에서 앉은뱅이를 일으킨 후 자신을 주목하는 사람들을 향해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라고 하면서 자신은 물론 함께한 사도 요한도 부인한 채
오직 예수님만을 나타내는 것을 봅니다.
이것이 진정한 변화입니다.
이는 민수기의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는 말씀처럼
놋뱀되신 예수님만 바라보는 것이고,
요한복음의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라는 말씀처럼
예수님의 음성만 듣는 것입니다.
19세기 미국의 부흥을 이끈 디엘 무디도
“성직자나 교회 등 장대에서 눈을 떼어 장대 위의 그리스도만 보십시오!”
라고 충고했듯이, 참된 신앙은 종교지도자나 교회가 아니라
유일한 목자되신 예수님만 바라보고 믿는 것입니다.
찬송가 288장 가사 중에도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보고 믿어야할 대상은 오직 구속의 주이신 예수님 뿐입니다.
즉, 자신을 포함하여 모든 인간을 부인하고
오직 예수님만 믿는 것이 참된 신앙입니다.”
하나교회 성도들은 ‘오직 예수’에 대한 말씀에 감사를 표하면서
예배 후에는 그동안 나누어온 제임스강 소장의 저서인 ‘진리의 재발견’이란
주제의 교재를 통해 더 풍성하고 깊은 믿음의 교제를 가졌습니다.
2022년 새해에는 하나교회가 ‘오직 예수’를 믿는 교회로서
종교개혁자들의 발자취를 따라 ‘오직 예수’의 참된 믿음을 널리 전하는
귀하고 복된 주님의 은혜를 입기를 바랍니다.
(사)국제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 주최 및
건전신앙수호연대, (사)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의회,
GOODTV, (사)북한기독교총연합회, 국제경찰신문 후원으로
제11차 신학세미나가 2019년 10월 24일에 사자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본 연구소 제임스강 소장은
임성모 감신대 교수와 함께 특별 강사로 초청 받아
정통 교회와 이단의 특징에 대해 아래와 같이 강연했습니다.
“사도신경 및 아나타시우스 신경과 함께
기독교의 3대 신경으로 불리우는 니케아 신경에서는
참된 교회의 4가지 속성으로 유일성, 거룩성, 보편성, 사도성 등을 드는데,
이중 3가지 속성인 유일성, 보편성, 사도성은 앞선 믿음의 선진들과의 관계,
다시 말해 수평적 만남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4장 13절에서 하나님의 교회의 정체성에 대해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라고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믿음의 지식을 서로 공유하여 하나가 됨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엡 1:10)된 “그리스도의 몸”(엡 4:12)으로
에베소서 4장 4절에서 “몸이 하나”라는 말씀처럼,
십자가의 수직과 수평이 이루어진 하나의 교회인 것입니다.
그렇기에 교회의 속성을 따라 앞선 교회들과 하나된 교회는
참된 하나님의 교회이지만,
자기 단체만의 고유한 특성으로 폐쇄되고 독선적인 교회는
교회의 속성에서 벗어난 이단인 것입니다.”
[아래는 신학세미나의 강연집 전면 표지]
주님의 은혜로 서울 목양교회(예장통합)에서
본 연구소 제임스강 소장의 강연으로
2019년 10월 아래 주제로 행복신앙세미나를 가졌습니다.
1. 하나님의 본심, 하나님의 의로 인한 완전한 행복
2. 자기 의, 하나님의 의와 완전한 행복을 가로막는 영적 암
3.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의로 인한 완전한 행복의 길
4. 자기 부인, 예수님 안에서 완전한 행복을 누리는 삶
목양교회의 항존직은 물론, 성도들도 함께
참석하여 매일마다 이어지는 주제별 말씀을 통해
주님 안에서 누리는 참 행복을 깨닫고 감사해 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완전한 복에 대해 너무나 분명하고 깊이 있게
정확한 성경 말씀을 통해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도 은혜를 베푸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행복신앙세미나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서울 목양교회에서는
2019년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행복신앙연구소와 협력하여 이상구 박사를 주강사로
특별강사 장영출 목사 및 담임 임준식 목사와 함께
본 연구소 소장인 제임스강 목사를 초청하여
복음과 현대의학을 구심점으로
성막비밀세미나 및 행복신앙세미나를 가졌습니다.
본 연구소 제임스강 소장이
2019년 4월 이상구 박사와 함께
‘진리의 재발견’이란 주제로 가진 성경세미나를
가스펠 투데이에서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가스펠 투데이 기자가 찍은 제임스강 소장의 사진이고
그 아래는 기사의 서두 내용입니다.
목양교회(임준식 목사)는 7일부터 9일까지
‘진리의 재발견’을 주제로 성경 세미나를 가졌다.
첫 강의에선 이상구 박사(뉴스타트 센터 대표)가
안식교의 교리에서 벗어나 복음 신앙으로 돌아온 이야기를 전했고,
이어진 세미나에선 제임스강 목사(행복신앙연구소 소장)가
청교도 신앙을 바탕으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진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서울 목양교회에서는
2019년 4월 7일부터 9일까지
행복신앙연구소와 협력하여 이상구 박사를 주강사로
목양교회 담임목사인 임준식 목사와 함께
본 연구소 소장인 제임스강 목사를 초청하여
진리의 재발견이란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서울 목양교회에서 제임스강 소장이 바이블 아카데미를 아래 주제로 시작했습니다.
Rev. James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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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노이아선교협회
분당: 미금일로 90
예수제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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